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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Nov
드래곤과 다른 몬스터들 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의 난이도.
작성자: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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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을 하다보면 극초반부터 등장하는 드래곤에 매우 당황을 하지만, 막상 싸우고 나면 '읭 이거 좆밥ㅋ' 이라고 느끼실 겁니다.
과거 엘더스크롤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로,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을 예로 들자면 메인 퀘스트상 극초반에 나오는 오블리비언 게이트에 들어가도
충분히 원할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험난해 보이는 던전에 들어가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했죠.
이건 엘더스크롤 시리즈 고유의 특징으로 케릭터의 레벨에 맞게 몹들의 레벨이 조정되기 때문에 저렙이 되나 고렙이 되나 항상 어디서든 비슷한
게임 난이도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 난이도 시스템이 스카이림에서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렙때 험난한 던전을 들어가거나 거대한 필드몹한테 비비적 거렸다가는
로딩화면을 감상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예외로 두고 있는게 '드래곤'의 레벨입니다.
드래곤같은 경우는 플레이어의 레벨과 동등하게 레벨이 올라가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초반이나 중반이나 후반이나 항상 난이도 설정을 하지 않는 이상
거의 비슷한 위협 수준의 용이 출몰하게 되는거죠. 주로 용을 격파해나가는게 주 목적인 메인퀘스트는 레벨에 상관없이 빠른 진행을 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다른 기타 서브퀘의 경우는 퀘스트 수행에 있어서 너무 무리하면 로딩화면을 보기가 쉽습니다. :)
다른 비유로 하자면 도둑길드의 퀘스트를 모두 끝내서 어느정도 레벨이 오른상태에서 브라더후드 퀘스트를 처음부터 시작하게 되면 난이도가 너무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겁니다.
(물론 픽픽 죽어나가는 저렙의 적들을 바라보는것도 하나의 유흥입니다.)
한가지 더 자이언트 레벨이 15~20 정도로 추산된다네요. 그래서 간혹 주인공 렙 낮으면 자이언트 vs 용 해도 자이언트가 이기는 경우가 나온데요.